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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피플 커버스토리] 은승우변호사, 진솔함과 전문성으로 새 시대를 주도하는 법조계의 밀레니얼 개척자
  • 글쓴이 법무법인 예솔
  • 작성일 2020-01-02 21:39:18
  • 조회수 1958

기사보기:http://www.weeklypeople.net/view.do?seq=15036


진솔함과 전문성으로 새 시대를 주도하는 법조계의 밀레니얼 개척자

은승우 법무법인 예솔 대표변호사


오늘날 거의 모든 분야는 법과 관련이 있고 다양한 법률문제가 떠오르면서 법조인들에게도 세분화된 전문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전문화 이전에 변호사로서의 소양과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영화 ‘어퓨굿맨’을 보면, 자신의 행위가 잘못한 것이라고 재판에서 판단되어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한다면 그것은 감수하겠지만, 약한 형벌을 받기 위해 죄를 인정하지는 않겠다고 외치는 피고인이 나온다. 형사사건은 특히 ‘진실을 밝힌다’는 관점에서 다루어야 하는 사건이 많고, 때문에 의뢰인의 입장에서 무척 확고한 태도로 변론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이혼소송분야는 어떠한가? 이혼소송에서 변호사는 의뢰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 상처를 치유하는 치료사라는 마음으로 의뢰인과 사건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위클리피플이 만난 은승우, 김성준 대표변호사는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토대로 법조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보았다.
취재_이선진 기자, 이윤섭 기자 / 글_이선진 기자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다

“종합법률사무소 예솔은 젊은 변호사가 의뢰인들에게 좀 더 진실하고, 열정적으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일념으로 힘을 합쳐 야심차게 시작한 젊고 열정이 넘치는 법률사무소입니다. 두 명의 변호사로 시작했지만 짧은 기간에 5명의 직원과 5명의 변호사가 함께할 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한 곳입니다. 이처럼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두 대표변호사가 각각의 전문분야에 좀 더 집중하고, 의뢰인들에게도 매우 친근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감으로써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앞에 위치한 종합법률사무소 예솔. 이혼이나 상속 등의 가사 분야와 형사사건 분야, 회생 등 도산 분야에서 만큼은 서울동부지방법원의 관할 범위에 있는 법률사무소 중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열정적이면서도 진실한 두 대표변호사가 있기 때문. 바로 은승우 대표변호사이다. 


은승우 변호사: “저는 변호사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혼소송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 대하여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특히 이혼소송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이혼소송에서 변호사는 소송대리인이라는 지위를 넘어 심리치료사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일반적인 민사소송의 경우에는 의뢰인의 감정 등을 고려하는 것보다는 법리적인 판단에 대하여 냉철한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가 모든 것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혼소송은 다릅니다. 이혼소송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매우 큰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어, 우선적으로 심리적인 치유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그 사람의 깊은 상처가 치료받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소중하고 보람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혼소송은 의뢰인이나 변호사에게나 매우 힘든 소송이다. 하지만 언제나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하고, 의뢰인의 상처를 치료하는 치료사라는 마음으로 의뢰인을 대한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소송의 끝에서 언제나 감사의 인사를 받을 수 있는 매우 보람 있는 분야라고 은 변호사는 말한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한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도산전문변호사’이기도 한 은승우 변호사는 도산분야 또한 이혼분야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했다. 은 변호사는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은 대다수의 의뢰인이 실제로 매우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며,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제도”라며 도산분야에 전문성을 취득한 배경을 전했다.


삶의 보람과 의미를 맛보며
진실함과 신뢰감이 깊게 느껴졌던 두 대표변호사에게 그간 안타까운 사례도, 보람과 성취의 경험도 많았다. 먼저, 은 변호사는 기억나는 사건으로, 매우 어린 나이에 결혼과 이혼을 하게 된 남자 의뢰인의 사건을 꼽았다. 아이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매우 강한 의뢰인이었으나, 상대방인 아내도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아이와의 애착관계가 유독 깊었던 의뢰인과, 아이를 아주 어릴 적부터 도맡아 키웠던 의뢰인의 부모님에게는 매우 중요한 아이였기에, 단순히 힘든 소송이라고 하여 외면할 수는 없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매우 어린 아이들에게 대한 양육권은 엄마가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보니, 여러 가지로 불리한 싸움이었지만 은 변호사는 “적극적인 변론 끝에, 아이에 대한 양육권자로 의뢰인이 지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과거와는 시대가 많이 변했고, 부모의 역할을 성별에 따라 구분 짓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성별이 아닌, 아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강조했던 것. 의뢰인과 아이의 할머니는 거듭 고마움을 표했고, 은 변호사 역시도 매우 어렵고, 모든 것이 불리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보람이 있었고, 기억에 남는 사건이었다고 전하였다.


은승우 변호사: “반면 안타까운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안타까운 경우는 이혼소송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여리고 착한 분들을 볼 때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가 혼인파탄에 대한 귀책사유가 상대방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애초에 마음이 여리고 착한 분들이다 보니 이혼소송에서도 그 성향이 나타나는데, 본인이 분명히 위자료나 재산분할에 대해서 더 많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려고 하고, 상대방에게 굳이 위자료까지 청구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이러한 의뢰인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더 빼앗아 올 것이 없는지 혹은 더 헐뜯을 것이 없는지를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매우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소송의 말미에 가서는 거의 모든 분들이 후회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많이 보아 왔고, 그때마다 안타까움이 매우 컸기 때문에, 끝까지 의뢰인을 설득하고, 마음을 다잡게 하고, 소송에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속이 시원한 무죄판결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고 전했다. 그중 한번은 지하철 성추행으로 입건된 의뢰인이었다. 의뢰인은 지하철에 사람이 꽉 차 있던 상황에서 앞의 여성에게 자신의 몸을 ‘일부러’ 붙이고 있었다며 지하철 수사대에게 체포되어 입건되었는데, 아무리 기록을 살피고 의뢰인의 말을 들어보아도 의뢰인이 ‘일부러’ 붙이고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김성준 변호사는 “의뢰인은 조사받는 과정에서 계속적으로 ‘당신에게 죄가 있다’는 취지의 말을 계속 들어왔고, 그 때문에 무척 용기를 잃었던 상황이었지만 당시 의뢰인을 체포했던 경찰까지도 증인으로 불러내어 신문을 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의뢰인은 무죄판결을 선고받을 수 있었다”며 일의 보람을 전했다.


남다른 신념을 갖고 있던 은 변호사와 김 변호사는 후배 변호사들에게 줄 용기의 메시지로 입을 모았다. 변호사로서의 자질은 인격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인격을 수양하라는 것. 일희일비하지 말며, 깊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라는 말, 그리고 자신을 신뢰하고 사건을 맡겨준 첫 의뢰인과 사건을 대할 때의 초심을 잃지 말라는 당부였다. 끝으로, 은 변호사는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힘든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가족들 –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삶의 활력이 되어주는 장난꾸러기 딸 예솔이에게 감사합니다. 또 종합법률사무소 예솔의 성장을 위해 누구보다 힘써준 가족처럼 소중한 김성준 변호사와 동료 변호사들과 직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법률사무소를 믿고 신뢰해주신 의뢰인분들에게 누구보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라며 감사를 표했고, 김 변호사는 “옆에 계시는 은변호사님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같은 로스쿨 동기로 만난 고마운 인연이자, 동기 이전에 저보다 먼저 개업한 변호사로서 많은 귀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예솔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큰 뜻을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법률시장도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방식들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두 대표변호사는 앞으로 종합법률사무소 예솔의 질 높은 서비스를 국내뿐 아니라 어디에서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확장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밝히었다. 진솔함과 전문성을 공고히 지켜가며 도약해나갈 종합법률사무소 예솔의 눈부신 비상(飛上)이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은승우 대표변호사 profile

약력
前)법무법인(유) 주원
前)KG그룹 전략실 M&A 지원
前)법무법인 한동
前)(주)월드지앤에이치 자문변호사
(前)(주)탑지오이엔지 감사
(前)한국시설안전공단 노동조합 자문변호사
(前)서울지방변호사협회 중소기업고문변호사
(前)서울지방변호사협회 민사소액소송지원변호사
(前)서울시 위촉 마을변호사
(前)대법원 국선변호사
(現) 대한변호사협회 등기경매변호사회 회원
(現) 종합법률사무소 예솔 대표변호사

자격
대한변호사협회인증 이혼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인증 도산전문변호사
일반운용전문인력, 금융자산관리사, 선물거래상담사
세무사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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